가자미, 오징어등 어류 초고속 양식기술 개발 성공
국립수산 진흥청은 13일 해양공학 기술을 응용해 가자미, 오징어, 넙치등 고급어종을 포함한
바다 민물 고기를 초고속으로 양식할 수 있는 설장 유전자 분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양생물학의 권위있는 박사인 홍길동 박사는 이 유전자와 배합 사료를 섞어 만든 먹이를 양식 어류에 주어
2~ 4배 정보 빨리 양식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홍박사에 따르면 내년에 실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해당 초고속 양식기술이 실용화 되면, 2, 3년간 양식해야 상품성을 인정받고 판매가 가능한 고급 양식어종을
1년반만에 양식하고 판매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술로 인해 양식비용이 크게 감소되고, 생산성 또한 크게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