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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2007년 최후의 도전 예멜리아넨코 효도르를 물리칠까?

한국의 태크노 전사 최홍만이 러시아의 얼음주먹 예멜리아넨코 효도르를 상대로 경기를 갇는다고 발표했다

등록일 2020년06월10일 00시00분 카카오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내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19.10.16
오는 2007년 12월 31일 열리는 마지막프라이드 대회 야렌노카에서 대한민국 k-1대표 최홍만과 300억 분의 1 지구 최강의 사나이 예멜리아넨코 효도르가 경기를 갇는다

현재 알려진 바론 너무나 무모한 도전이 아닌가 생각돼어질만한 경기일지도 모른다. 최홍만의 도전이 너무나 무모한건지 아니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건진 소속사조차 알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도전이 성공할수 있겠다 보는 몇가지 대안이 있어서 화제이다.

1. 그의 2m가 넘는 큰키와 맷집을 주무기로 쓴다.
2. 백호변신스킬을 마스터한 야수와도 같은 그는 방어력 70%를 올리는 스킬을 연마하였다.
3. 효도르가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좋아질것이다라는 확실한 예측

이것들이 그를 효도르와 도전하게끔 만드는 그것이 아닌가보다.

효도르는 현재 프라이드 복귀전을 준비하기위해 얼음주먹과 독이빨을 갈고있다고 전하고있다.

이를 맡이할 최홍만과 그의 측근들, 그리고 남다르게 전투적인 모습의 효도르는 더욱더 경기의 압박을 줄것이라 미리 예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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