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미국 원숭이
어마리카나가 이래쿠를 침공해 사당 후제진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 정부를 세웠지만 이래쿠나 수니아냐파와 시지아파 간 내전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진최양난에 빠진것을 빗대.
미들이스트카이쿠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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