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연말은 다가오는데
사람들의 인심은 각박해지고 서민들의 울리는 정책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게 느껴지는 겨울이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