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도쿄

2022년07월02일 14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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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옛 이름은 에도이다.

'도쿠가와 막부'라고도 부르는 에도 막부 정권때 수도가 된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도쿄에는

신사, 박물관, 미술관 등 볼 거리가 많다.

특히 에도 시대때 세워진 신사는 그 정취만으로 충분한 관광명소이다.



통일의 기초를 닦은 사람은 오다 노부나가, 통일을 이룩한 사람은 도요토미였지만

통일 후 정작 쇼군이 된 사람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그는 에도에 막부를 세웠는데, 이후 260년 간을 에도 시대라고 한다.
test9 (test@test.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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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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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한반도도 보고싶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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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기 정말 볼거리 많고 정취가 좋습니다. 많이들가보세요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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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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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물가 비싸요 ㅠ.ㅠ 단단히 준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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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시기전에 막부시대 등의 배경을 알고 가시는게 조금 더 도움이 되실껍니다.
건물들에 대해서도 배경을 알고보면 느낌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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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역사가 살아있는 일본여행.. 즐겁고 재미있을꺼 같네요. 꼭 계획해서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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