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16일 지난해 치러진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사상 처음으로 시·도와 지역교육청 단위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학교서열화와 학교간 학업경쟁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업성취도 평가결과가 이날 공개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지역교육청 단위로, 고등학교는 시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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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를 아무리 정부라고 지덜맘대로 축소하나 아니 세상에 어떻게 인권위를 축소할생각을 다했지?촛불집회땐 대검공안과를 부활시키는 작업을하고 인권위는 축소시키고 이건 한마디로 국민을 더 탄압하겠다는 이야기지 이젠 신공안정치가 서서히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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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권과 복지가 발달하지 못한 나라라면 그러려니 앞으로 더 잘해야지
격려라도 해주고 싶을텐데 그나마 조금 있는 인권, 복지를 없애려고 발악하는 모습을 보며... 도대체 이런 정부를 뭐라 불러야하는 것인지. 국민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정권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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